2020. 12. 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발라, 트리피어, 외질, 알마다, 바이날둠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는 프리미어리그 Big 6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아스널 측에 영입을 제의했다. (90min)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를 주시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풀백 아론 완-비사카의 경쟁자를 영입하려 한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후보 미드필더인 메수트 외질은 자신이 또다른 빅클럽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년 여름 전에 떠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러)

맨유는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19세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팀 토크)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계약 연장과 관련해 구단의 첫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가 잘츠부르크의 20세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소보슬라이에게 제의를 해야만 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의 유니폼 스폰서인 쉐보레는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로 재이적하도록 재정적으로 돕는 일이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

파리 생제르맹의 레오나르도 스포팅 디렉터는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가 내년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그를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메일)

웨스트햄 등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여러 클럽들이 현재 비토리아 기마랑스에서 뛰고 있는 22세 윙어 마커스 에드워즈를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브라이튼의 수비수 댄 번은 팀 동료들이 누구라도 자신이 게이임을 밝힌다면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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