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 2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릭센, 우파메카노, 알리, 티어니

GuPangE 2021. 1. 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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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임대할 가능성을 배제했다. 에릭센이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5,000만 원)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 뮌헨은 RB 라이프치히의 22세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할 뜻을 나타냈다. 우파메카노는 4,000만 파운드(약 60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첼시도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여름까지 어떤 협상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 (골닷컴)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파리 생제르맹 이적 가능성을 막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90 min)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의 백업 선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의 22세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는 다른 팀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널 임대가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스포르트) 

셀틱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메일) 

웨스트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의 영향으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의 이적료를 약 5,000만 파운드(약 757억 원)로 낮출 가능성이 있다. (90 min) 

웨스트햄은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을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1,600만 파운드(약 242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선) 

하지만 웨스트햄과 웨스트 브로미치에 이어 번리가 여름에 본머스와 계약이 끝나는 킹을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스카이 스포츠)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의 19세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450만 파운드(약 68억 원)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는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금요일 잉글랜드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마놀 알과실 감독은 공격수 윌리안 주제가 울버햄튼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주말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울버햄튼은 주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약 1,700만 파운드(약 257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마르세유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미드필더 모르강 상송에 대한 애스턴 빌라의 제의에 대해 애처롭다고 평했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의 칼-하인츠 루메니게 CEO는 윙어 르로이 사네가 맨시티에서 이적한 이후 제한된 시간만 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버턴은 미드필더 베르나르드를 이적시킨다면 900만 파운드(약 136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전 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올림피크 도네츠크에서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을 것이다. (ESPN) 

맨유는 파우메이라스에서 뛰고 있는 18세 '원더키드' 가브리엘 베론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도 있다. 베론은 5,300만 파운드(약 80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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