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구에로, 메시, 호날두, 카바니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계약이 끝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1세 스트라이커 주앙 펠릭스를 노리고 있다. (유로 스포츠)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메시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월요일 바르셀로나로 향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호날두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마르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와 계약 연장에 나설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구단 관계자들은 카바니의 몸상태에 실망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몽펠리에의 로랑 니콜린 회장은 이전에 뉴캐슬, 울버햄튼과 이적설이 났던 스트라이커 앤디 델로에게 다음 시즌 주장을 맡기면서 팀에 잔류하도록 설득하고 싶어 한다. (팀 토크)

크리스털 팰리스는 여전히 첼시의 21세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팰리스는 갤러거가 웨스트 브로미치로 이적하기 전인 지난 여름 임대하는데 근접했었다. (풋볼 런던)

브라이튼은 지난 유로 2016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스트라이카 에데르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나타냈다. 에데르는 여름에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계약이 끝나고 자유계약 신분이 될 것이다. (선)

바이어 레버쿠젠은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아스널에 앞서 있다. 드락슬러와 파리 생제르맹의 계약은 여름까지이다. (토도 피차헤스)

웨스트햄은 슬라비아 프라하의 공격수 얀 쿠츠타를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 사우샘프턴, 브라이튼도 쿠츠타를 관찰하고 있다. (팀 토크)

라스 팔마스는 임대 중인 공격수 라파 무히카를 여름에 완전영입 하기로 합의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구단이 센터백 에릭 바이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바이의 현 계약은 다음 시즌까지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한지 플릭 감독은 요아힘 뢰브 감독의 후임으로 독일 대표팀을 맡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골닷컴)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