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화이트, 뎀벨레, 투헬, 케인

로마는 새 사령탑에 부임하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시에 따라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 영입에 뛰어들었다. (선)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새 3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과 라치오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조세 무리뉴 감독은 로마 감독을 맡은 뒤 맨유의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와 재회하길 바라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로메로의 대체자로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톰 히튼 영입에 근접해있다. (선)

AC 밀란은 토트넘의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레알 마드리드도 토트넘과 2022년 계약이 끝나는 오리에에 대해 문의했다. (풋 메르카토)

맨시티의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트는 올여름 유로에서 스페인 대표팀으로 뛸 가능성이 있다. 라포르트는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었지만, 성인 대표팀에서는 뛰지 못했다. (마르카)

리즈 유나이티드는 리버풀 측에 스트라이커 패트릭 뱀포드를 영입할 생각은 잊으라고 전했다. (스타)

아스널과 AC 밀란 그리고 모나코가 사우샘프턴의 레프트백 라이언 버틀랜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골닷컴)

사우샘프턴과 리즈 유나이티드는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한 시즌 임대로 보낸 아스널의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이틀랜드-나일스는 중앙 미드필더와 라이트백 모두 소화 가능하다. (메일)

에버턴은 윙어 시오 월콧이 올여름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사우샘프턴으로 임대를 떠났던 월콧은 다음 달 계약이 만료된다. (풋볼 인사이더)

풀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됐음에도 불구하고 스콧 파커 감독과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팀에 남길 원하고 있다. (선)

맨유는 FC 노르셸란의 윙어 카말딘 술레마나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37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가 영국에서 뛰기 위한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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