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2. 1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이브러햄, 벨링엄, 매디슨, 안수 파티

GuPangE 2023. 2. 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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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마의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는 지난 두 번의 이적 시장에서 6억 파운드(약 9,303억 원) 이상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1억 파운드(약 1,550억 원)로 평가받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 영입 경쟁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카타르 국왕인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는 금요일 마감 시한까지 맨유 인수를 위해 40억 파운드(약 6조 2,020억 원) 이상을 입찰할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레스터 시티는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재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공격수 안수 파티는 토트넘,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의 제의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를 떠날 의향이 없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세비야의 31세 골키퍼 야신 부누 영입을 여름에 노릴 것이다. (아스)

애스턴 빌라는 여름에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에 대한 제의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어 이적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한다. (메일)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는 아스널의 영입 대상으로 알려진 17세 공격수 비토르 호케에 대한 바르셀로나와 다른 두 클럽의 제의를 거절했다. (글로보 에스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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