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네베스, 음바페, 바란

- 첼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거액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런던)

-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모두 나폴리의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일요일 스페인에 3-1로 패배한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관계자들을 보냈다. (90 min)

- 아스널과 맨유 등이 에이전트가 1월에 산투스를 떠날 것이라고 말한 20세 공격수 마르코스 레오나르두에게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더드)

- 벤피카는 맨유가 지켜보고 있는 19세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에 대해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 없다. 네베스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2,42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구단에서의 미래에 대해 "대화할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

- 바이에른 뮌헨은 맨유의 센터백 라파엘 바란 영입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리버풀은 스페인에서 바르셀로나가 하피냐와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루이스에 대한 제의를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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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어 레버쿠젠의 CEO는 사비 알론소 감독의 계약에 그가 친정팀 중 한 팀에 합류할 수 있는 방출 조항이 없다고 전했다. 알론소 감독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감독 부임설이 난 바 있다. (토크 스포츠)

- 토트넘은 미드필더 브라이언 크리스탄테를 영입하기 위해 로마에 2,600만 파운드(약 420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팀 토크)

- 맨유는 짐 랫클리프 경의 구단에 대한 투자에 따른 대대적인 변화의 일부로 존 머토프 풋볼 디렉터를 교체할 계획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토트넘은 에버턴이 프리미어리그 지출 규정을 위반한 것은 토트넘이 공격수 히샬리송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292억 원)를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에 불만을 갖고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은 미카일 안토니오가 자메이카 대표팀에서 장기 부상을 당했을 우려에 분노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본머스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지로나의 키케 카르셀 디렉터는 구단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오리올 로메우를 재영입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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