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리누, 파티, 호이비에르

- 첼시는 1월에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을 것이며, 오시멘은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열러 있다. (텔레그래프)

- 뉴캐슬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 사무엘 리누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토도 피차헤스)

- 유벤투스는 1월에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의 토마스 파티와 맨체스터 시티의 칼빈 필립스, 토트넘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3명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후보 명단에 올려놓고 있다. (풋 메르카토)

- 맨시티는 보카 주니어스의 풀백 발렌틴 바르코를 영입하고 레스터로 임대 보내길 원하고 있다. (선)

- 사우디의 알 에티파크는 1월에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데 헤아는 지난 시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되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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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은 1월에 포르투의 레프트백 자이두 사누시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팀 토크)

-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의 21세 골키퍼 개빈 바주누의 진행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토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구단 소속으로 60번째 경기에 출전하면서 벤피카에 850만 파운드(약 140억 원)를 추가로 지불해야 할 것이다. (미러)

 

- 에버턴은 린필드의 16세 공격수 브레이든 그레이엄과 계약에 합의했다.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 레스터와 프레스턴은 리버풀의 20세 수비수 자렐 콴사를 1월에 임대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레스터셔 라이브) 

- 웨스트햄의 윙어 사이드 벤라마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로부터 1월 영입 대상으로 관심받고 있다. (선)

- 첼시의 수비수 이안 마트센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는다면 1월에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크리스털 팰리스와 풀럼은 아약스의 공격수 추바 아크폼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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