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퍼거슨, 오시멘, 오나나, 디뉴

- 첼시는 브라이튼의 공격수 에반 퍼거슨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브라이튼은 1억 파운드(약 1,680억 원)가 넘는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의 일부 고위 인사들은 클럽이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보다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풋볼 트랜스퍼스)

- 에버턴은 수비형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1,008억 원)를 원하고 있지만, 아스널은 오나나를 영입하려면 먼저 선수를 이적시켜야 할 것이다. (아이 뉴스)

- 알 힐랄은 풀백 뤼카 디뉴 영입을 위해 애스턴 빌라와 접촉했다. (레퀴프)

-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프랭크 오니에카는 에버턴, 풀럼 그리고 해외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임대 이적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 아스널은 볼로냐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를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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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은 페예노르트가 3,000만 파운드(약 504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를 노리고 있다. (타임스)

- 웨스트햄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선덜랜드의 윙어 잭 클라크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그의 전 소속팀인 토트넘은 이적료의 25%를 받을 것이다. (풋볼 런던)

- 번리는 우니온 베를린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첼시의 공격수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애슬레틱)

 

- 리옹은 비야레알에서 임대 이적한 후 에버턴에서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 웨스트햄은 자유 이적이 가능한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와 재계약에 관심이 없다. (스탠더드)

- 레스터 시티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스테파노 센시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 맨체스터 시티와 맨유의 스카우트들은 FC 코펜하겐의 18세 미드필더 루니 바르다지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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