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실바, 그로스, 윌리암스, 요로

-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실바는 5,000만 파운드(약 8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상태이다. (스타)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브라이튼과 계약이 1년 남은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와 구두 합의를 맺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를 영입할 경우 그가 요구하는 급여 때문에 일부 고참 선수들을 화나게 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 첼시도 윌리암스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파리 생제르맹이 노리는 공격수 중 하나이기도 하다. (팀 토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릴의 18세 수비수 레니 요로 영입에 나섰지만, 요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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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맨유 스트라이커 뤼트 판 니스텔루이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하는 제안을 받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영입할 수 있다면 칼럼 윌슨을 이적시킬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리옹은 뉴캐슬의 19세 윙어 얀쿠바 민테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민테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여러 클럽들 중 한 곳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니클)

- 노팅엄 포레스트는 20세 수비수 라마레 보가르데 영입을 놓고 애스턴 빌라와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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