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래쉬포드가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영입에 박차를 가할 수도 있다. (토크 스포츠)
-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려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를 가로채는데 실패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7,000만 파운드(약 1,228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수비수 무릴로를 원하고 있으며, 센터백 트레보 찰로바를 포함해 제의할 수도 있다. (가디언)
- 첼시는 미드필더 키어넌 듀스버리 홀 영입을 놓고 레스터 시티와 접촉했으며, 듀스버리 홀은 레스터를 떠날 경우 첼시 이적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슬레틱)
- 브라이튼은 첼시가 관심을 보이기 전에 듀스버리 홀을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야쿠프 모데르와 이적료를 더한 트레이드 계약에 합의했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브렌트포드도 레스터 시티가 약 4,000만 파운드(약 702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듀스버리 홀 영입에 관심이 있다. (메일)
- 첼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수비수 루시 브론즈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가디언)
- 미국 NWSL 클럽들도 브론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SPN)
- 토트넘은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51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도 제의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타임스)
- 나폴리는 이번 여름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이적시킬 계획이 없으며,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유로 2024 대회 후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며, 그의 에이전트와 만남을 가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뉴캐슬은 AC 밀란으로부터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를 영입하려면 약 4,000만 파운드(약 702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전해 들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AC 밀란, 나폴리와 이적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2,500만 파운드(약 438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이탈리아)
- 아스널의 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세비야와 다음 시즌 임대 이적하기 위한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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