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칼라피오리, 윌리암스, 듀스버리 홀, 손흥민

- 리버풀, 아스널, 첼시 그리고 웨스트햄은 모두 볼로냐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그를 영입하려면 4,000만 파운드(약 699억 원) 이상 지불해야 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 바르셀로나의 여러 디렉터들은 여전히 아틀레틱 빌바오의 유로 2024 스타 윙어 니코 윌리암스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스포르트)

- 브라이튼은 레스터의 미드필더 키어넌 듀스버리 홀에 대한 클럽 간 이적료에 합의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가 계약에 합의하자 실망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레스터는 첼시의 18세 미드필더 마이클 골딩을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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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은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이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하는 계약의 일부로 포레스트의 골키퍼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지만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풋볼 트랜스퍼스)

-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이번 여름 이적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보드진에 분명히 전했다. (팀 토크)

 

- 토트넘은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의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시킬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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