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07.1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우스게이트, 하우, 디아비, 요로

GuPangE 2024. 7. 17. 10:39
728x90

-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 계약이 1년 남은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결별해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 감독 선임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이 유력함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일)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후임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는 에디 하우 감독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가디언)

- 애스턴 빌라는 공격수 무사 디아비를 알 이티하드로 이적시킨다면 6,000만 파운드(약 1,076억 원)를 원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 맨유는 릴이 18세 수비수 레니 요로에 대한 5,200만 파운드(약 933억 원) 제의를 수락하면서 요로의 대리인과 개인 계약 조건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요로의 현재 계약은 1년 남은 상태이며, 레일 마드리드도 요로를 노리고 있다. (가디언)

반응형


- 마르세유는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2,670만 파운드(약 479억 원)에 영입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애슬레틱)

- 애스턴 빌라는 유로 2024에서 활약한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월리암스 영입을 위해 첼시,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팀 토크)

- 알 나스르는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을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52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협상을 끝냈으며, 에데르송의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벤투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에 대한 풀럼의 제의를 거절한 뒤 더 좋은 제의를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콜 파머는 애스턴 빌라의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 공격수 올리 왓킨스에게 이번 여름 첼시 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시도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스터 시티는 공격형 미드필더 마티아스 소울레 영입을 위해 2,100만 파운드(약 377억 원)를 제시했지만, 유벤투스는 최소 2,500만 파운드(약 448억 원)를 보장받길 원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