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팁, 고메즈, 갤러거, 로얄

- 수비수 조엘 마팁은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나 FA 신분이 된 뒤 바이어 레버쿠젠의 영입 대상이 되었다. (스카이 독일)

- 한편 수비수 조 고메즈는 리버풀이 뉴캐슬의 윙어 앤서니 고든과의 트레이드를 제안했지만,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미러)

- 첼시는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셀틱의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 갤러거는 현재 여러 선택지를 갖고 있으며, 첼시와의 재계약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전히 협상하고 있다. (메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의 21세 공격수 막시밀리안 바이어 영입 경쟁에서 첼시와 애스턴 빌라보다 앞서 있다. (스카이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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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밀란은 토트넘의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을 영입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223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제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퓔크루크는 이적을 앞두고 웨스트햄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스카이 스포츠)

- 리즈는 리버풀의 19세 미드필더 바비 클라크의 임대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선수단을 개편하며 토트넘 이적설이 난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를 포함한 8명의 선수들을 내보내고 싶어 한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도 유벤투스와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 키에사를 저렴하게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팀 토크)

- 에버턴은 재정 문제를 피하기 위해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책정한 이적료보다 낮게 이적시켜야 할 수도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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