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투헬, 인자기, 듀란, 워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한다면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과 다시 대화를 나눌 것이다. (아이 페이퍼)

- 맨유 수뇌부는 짐 랫클리프 공동 구단주가 일요일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한 뒤 구단의 현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화요일에 만날 것이다. (애슬레틱)

-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는 제안을 거절했다. (스포르트 이탈리아)

- 르네 뮬레스틴 전 맨유 코치는 현재 수석 코치인 뤼트 판 니스텔루이가 감독이 된다면 맨유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는 애스턴 빌라의 20세 스트라이커 존 듀란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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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18세 공격수 아르나우 프라다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맨체스터 시티는 부상당한 로드리의 대체자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애덤 워튼 영입을 논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 에버턴은 프리드킨 그룹의 구단 인수가 승인을 받으면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과의 재계약을 다시 시도할 것이다. (아이 페이퍼)

- 리버풀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모두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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