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오망데, 요케레스, 비니시우스, 제라드

- 후벵 아모림 감독은 7,000만 파운드(약 1,249억 원)의 이적료로 평가받는 스포르팅의 20세 센터백 우스망 디오망데도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하길 원하고 있다. (선)

-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여전히 아스널의 영입 대상이며, 아모림 감독이 떠나면서 선택지를 고민하고 있는 요케레스에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은 런던으로의 이적이다. (팀 토크)

- 하지만 맨유도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와 요케레스 영입을 위해 경쟁할 수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노리는 유럽 명문 클럽 3곳 중 하나이며, 10억 유로(약 1조 4,960억 원)가 제시되고 있다. (팀 토크)

-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지만 알 이티파크 감독직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메일)

- 맨유 1군 선수단은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에도 뤼트 판 니스텔루이 임시 감독이 팀에 남길 바라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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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사네 영입을 원하고 있다. (빌트)

- 아스널과 사우샘프턴은 파우메이라스의 18세 공격수 루이지 영입에 관심이 있다. (노쏘 파우메이라스)

-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레체의 20세 수비수 파트리크 도르구가 세리에 A에 잔류할 것으로 보이면서 그를 영입하는데 큰 걸림돌에 직면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울버햄튼의 개리 오닐 감독은 시즌 초반 부진으로 감독직을 지킬 기회가 단 두 경기 남아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은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레틱에서 뛰고 있는 17세 공격수 메이슨 멜리아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팀 토크)

- 인터 마이애미의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은 알 힐랄의 공격수 네이마르 영입설이 도는 가운데 현재 그를 영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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