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렉산더 아놀드, 델랍, 쿠냐, 도르구

-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크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현재 선수들과 일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수뇌부에 1월 영입을 요청하지 않았다. (스카이 스포츠)

- 입스위치 타운의 21세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은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애슬레틱)

-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페드로 포로의 대체자로 RB 라이프치히의 라이트백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애스턴 빌라는 베르더 브레멘의 미드필더 로마노 슈미트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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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튼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에게 거액의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맨유와 토트넘은 계속해서 쿠냐 영입설이 돌고 있지만, 울버햄튼의 개리 오닐 감독은 쿠냐의 1월 이적 가능성을 배제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첼시는 레체의 풀백 파트리크 도르구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레체는 약 5,000만 파운드(약 890억 원)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 그리고 노팅엄 포레스트도 도르구 영입에 관심이 있다. (TBR)

- 에버턴은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지만 1월에 그를 지키고 싶어 한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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