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은 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초기 협상을 가졌다. (커트 오프사이드)
-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계약 제의를 받았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웨스트햄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웨스트햄은 현재 무직인 에딘 테르지치, 로저 슈미트, 세르지우 콘세이상,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등을 사령탑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그레이엄 포터 전 브라이튼, 첼시 감독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타임스)
- 웨스트햄은 로페테기 감독과 결별한다면 카스페르 율만 전 덴마크 감독을 선임할 수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미드필더 로드리는 맨체스터 시티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암스 영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메트로)
- 잉글랜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상황이 불투명한 가운데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파리 생제르맹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맨유, 맨시티와 이적설이 난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를 노리지 않는다고 한다. (풋 메르카토)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본머스의 윙어 앙투안 세메뇨와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를 주시하고 있다. (아이 뉴스)
- 아스널과 리버풀은 LA 갤럭시의 윙어 가브리엘 펙을 주시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헐 시티는 레딩의 루벤 셀레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려 하며, 알렉스 닐, 슬라비사 요카노비치도 후보에 올라있다. (텔레그래프)
-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셀틱의 18세 공격수 다니엘 커밍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 크리스털 팰리스는 17세 스트라이커 라일란 브라운리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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