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사크, 은디디, 에스테브, 셰르키

- 뉴캐슬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여름에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1억 유로(약 1,514억 원)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아스널 그리고 첼시 등이 이사크를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 영입에 관심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에버턴은 여름에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가 팀을 떠난다면 번리의 22세 센터백 막심 에스테브 영입에 나설 것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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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미들즈브러의 16세 쌍둥이 안톤 파머와 베일리 파머를 주시하고 있으며,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 브라이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TBR 풋볼)

 

- 에버턴은 1월에 리옹의 윙어 라얀 셰르키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목요일 몰데와의 컨퍼런스리그에서 골을 넣으며 UEFA 클럽 대항전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득점자가 된 샴록 로버스의 16세 스트라이커 마이클 누난을 관찰하고 있다. (타임스)

 

- 레알 마드리드는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의 리더십과 편파적인 심판 판정에 항의하기 위해 스페인을 떠나 다른 리그로 옮길 것을 고려하고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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