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워튼, 키미히, 세슈코, 그릴리시

- 레알 마드리드 스카우트들은 크리스털 팰리스 1군에 복귀한 미드필더 애덤 워튼을 점검했다. (메일)

- 인터 밀란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몇 달 남지 않은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다. (팀 토크)

- 브라이튼의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은 첼시가 여름에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그리고 아스널이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세슈코는 여름에 발동 가능한 8,000만 유로(약 1,227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풀럼과 스포르팅은 라이트백 게오르기오스 바지아니디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스포르팅은 파나티나이코스 측에 1,000만 유로(약 153억 원)를 제시했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는 릴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했으며, 여름에 FA로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니콜로 쉬라)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단 개편을 계획하면서 잭 그릴리시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반응형

- 리버풀은 라이트백 코너 브래들리와 5년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으며, 브래들리는 650%의 급여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선)

- 브렌트포드와 풀럼은 제노아의 센터백 요한 바스케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기브 미 스포츠)

 

- 센터백 요나탄 타는 이번 시즌 후 FA로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날 것이다. (니콜로 쉬라)

 

- 윙어 르로이 사네와 바이에른 뮌헨은 재계약을 놓고 새롭게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에버턴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선수 영입 업무를 개편하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더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인사를 임명할 것이다. (아이 페이퍼)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전문가였던 안드레아 베르타는 에두의 후임으로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를 맡을 후보 중 한 명인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NWSL의 고섬 FC는 공격수 게이세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우먼스 슈퍼 리그의 맨유와 협상하고 있다. (가디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