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선덜랜드의 19세 미드필더 조브 벨링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트로)
-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를 여름에 영입할 가능성을 놓고 그의 대리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도 여름에 레버쿠젠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비르츠 영입에 관심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첼시와 바르셀로나는 AC 밀란의 윙어 하파엘 레앙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맨시티는 여름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애덤 워튼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TBR 풋볼)
-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는 에버턴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브랜스웨이트는 구단에 잔류하기 위해 약 15만 파운드(약 2억 8,000만 원)의 주급을 요구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에버턴은 올여름 클뤼프 브뤼헤의 센터백 조엘 오르도녜스를 영입하려면 4,000만 파운드(약 750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과 리버풀, 첼시는 인터 밀란의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을 주시하고 있다. (TBR 풋볼)
- 바이에른 뮌헨은 본머스의 19세 센터백 딘 하위선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지만, 올여름 명확한 영입 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는 윙어 예레마이 에르난데스가 라 리가 승격에 실패한다면 여름에 바이아웃이 약 3,500만 유로(약 550억 원)이고 1월에 첼시, 나폴리, 코모 등 다른 클럽들이 영입에 근접했었기 때문에 그를 잃을까봐 우려하고 있다. (아스)
-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는 2029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유벤투스는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해 다시 임대하고 싶어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 바르셀로나는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계약 연장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니콜로 쉬라)
-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맨유와 PSG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에서 같은 역할을 맡기로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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