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로저스, 살리바, 에키티케, 토날리

- 첼시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모건 로저스를 여름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인디펜던트)

-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를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 수비수로 삼았다. (마르카)

- 리버풀은 선수단을 강화하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본머스의 딘 하위선, 밀로시 케르케즈와 함께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는 고국 이탈리아 복귀설이 돌고 있지만 뉴캐슬에 오랫동안 잔류할 계획니다. (텔레그래프)

-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여름에 임대로 보낼 생각이 없다. (토크 스포츠)

- 맨시티와 리버풀은 여름에 유벤투스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라이트백 안드레아 캄비아소 영입에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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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스 래시포드는 시즌 아웃이 될 수 있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애스턴 빌라에서의 임대 생활을 일찍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수도 있다. (선)

- 래시포드는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위해 연봉도 삭감할 의향이 있다. (미러)

- 하지만 빌라가 래시포드 영입을 위해 합의한 4,000만 파운드(약 769억 원)의 이적료를 바르셀로나가 맞추지 않으려 하면서 문제가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다. (인디펜던트)

- 맨유와 토트넘은 리옹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얀 셰르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빌라는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를 2,100만 파운드(약 404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고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카데나 세르)

- 풀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입스위치의 라이트백 벤 존슨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브라질은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대표팀 새 사령탑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안첼로티 감독의 지원 스태프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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