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AC밀란으로 단기 임대

  3개월 단기 임대이기는 하지만 잉글랜드, 스페인에 이어서 이탈리아 무대에도 도전하게 된 베컴.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던 때를 잊을 수는 없지만 어느 팀 유니폼도 다 소화하는 듯 하다.

 

 

 

 

 

 

뭘 입혀놔도 화보.

 

 

 

 

 

 

 

 

 

 

 

 

 

 

 

 

David Beckham has provided an insight into the thinking behind his choice of the number 32 shirt at new club AC Milan. "It was the first one I was offered," he revealed. (Sunday Telegraph)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새 팀인 AC밀란에서 등번호 32번을 선택한 이유로 "첫번째로 제의받은 번호였거든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