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1 - 2 첼시
18' 월콧 33' 말루다
84' 드록바
아스날 : 파비안스키, 에보우에, 투레, 실베스트르, 깁스, 월콧, 파브레가스, 디아비, 데니우손, 반 페르시, 아데바요르
Subs : 마노네, 나스리(86' 데니우손), 벨라, 램지, 송, 아르샤빈(75' 반 페르시), 벤트너(83' 아데바요르)
첼시 : 체흐,
이바노비치, 알렉스, 테리, 애쉴리 콜,발락, 램파드, 에시앙, 말루다, 아넬카,드록바
Subs : 힐라리우, 카르발료, 디 산토, 미켈, 칼루(82' 아넬카), 벨레티, 만시엔
힐스브러 참사 관련 경기 전 행사
먼저 골을 넣은 아스날의 월콧
최근 예전모습을 찾고 있는 말루다의 동점골
경고를 받은 이바노비치
발락 vs 파브레가스
실베스트르 vs 이바노비치의 공중 다툼
히딩크 감독 부임 이후 거의 매경기 골을 넣고 있는 드록바
FA컵 결승에 진출하는 첼시
히딩크 감독 특유의 세레머니
맨체스터 Utd. 0 - 0 에버튼
(0 연장 종합 0)
(2 승부차기 4)
맨유 승부차기 성공 : 비디치, 안데르손
실패 : 베르바토프, 퍼디낸드
에버튼 승부차기 성공 : 베인스, 네빌, 본, 자기엘카
실패 : 카힐
맨유 : 포스터,하파엘, 퍼디낸드, 비디치, 파비우, 웰벡, 깁슨, 안데르손, 박지성,테베즈, 마케다
Subs : 쿠쉬착, 네빌, 에브라(63' 파비우), 베르바토프(91' 마케다), 나니,스콜스(67' 박지성), 에반스
에버튼 : 하워드, 히버트, 자기엘카, 레스콧, 베인스, 오스만, 네빌,펠라이니, 피에나르, 카힐, 사하
Subs : 내쉬, 요보, 카스티요, 본(102' 펠라이니), 야콥센, 로드웰(70' 사하), 고슬링
박지성 스카이스포츠 평점 7 - 열심히 뛰었다.
퍼거슨 감독과 모예스 감독의 대결
득점없이 이어졌던 경기
패널티킥 기회가 주어지지 않자 화를 낸 퍼거슨 감독
긴 사투끝에 승리한 팀은 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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