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EPL] 33R 일요일 경기 결과 - 위기에 처한 뉴캐슬, 웨스트 브롬위치

토트넘 1 - 0 뉴캐슬

24' 벤트                       

토트넘 : 고메스, 콜루카, 도슨, 우드게이트,아수-에코토, 레논, 팔라시오스, 허들스톤, 모드리치, 킨, 벤트

Subs : 쿠디치니, 허튼(33' 도슨), 베일, 조코라, 벤틀리, 캠벨, 데포(75' 벤트)

뉴캐슬 : 하퍼,라이언 테일러, 스티븐 테일러, 바쏭, 베예, 더프, 놀란, 버트, 구티에레즈, 오웬, 캐롤

Subs : 크룰, 거스리, 마르틴스(61' 캐롤), 스미스(46' S.테일러), 아메오비, 에드가, 비두카(61' 놀란)

답답할 앨런 시어러 감독

결승골을 넣은 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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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 4 - 2 웨스트 브롬위치

      8' 호비뉴         37' 54' 브런트

21' 오누오하                         

56' 엘라누(pen)                             

90' 스터리지                         

맨시티 : 기븐, 자발레타, 오누오하, 던, 브릿지, 데 용,콤파니, 아일랜드, 엘라누, 카이세도, 호비뉴

Subs : 하트, 리차즈, 가리도, 페트로프(84' 호비뉴), 페르난데스(74' 엘라누), 에반스, 스터리지(58' 카이세도)

WBA : 카슨, 자이벌룬, 메이테, 올손, 로빈슨,모리슨, 그리닝, 코렌, 도란스, 브런트, 포츈

Subs : 키엘리, 테세이라, 발레로(62' 도란스), 심슨(62' 코렌), 동크, 물룸부(66' 모리슨), 우즈

선발출전시키길 잘한 호비뉴

오누오하의 두번째골

맨시티를 추격했던 브런트

패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엘라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