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프리미어리그

[10-11 칼링컵] 3라운드 수요일결과 - 맨유 vs 스컨소프..박지성 1골 2도움

GuPangE 2010. 9. 2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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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011 칼링컵 3라운드에서 맨유가 선제골을 내주고도 오웬이 2골을 넣는 등 5골을 터뜨리는 화력을 보여주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지성도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번에 첫 공식경기를 치른 베베와 교체될 때까지 맹활약을 보여주었다. 

  반면, 첼시과 맨시티는 후보와 어린 선수들을 내세우긴 했지만 각각 뉴캐슬와 웨스트 브롬위치에 패했고 리버풀은 리그 2의 노스햄턴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조기 탈락했다.


아스톤 빌라 3 - 59' 헤스키, 75' 77' 애쉴리 영

블랙번 1 - 34' 지벳


첼시 3 - 6' 반 앤홀트, 70' 87'(pen) 아넬카

뉴캐슬 4 - 27' 레인저, 32' 테일러, 49' 90' 아메오비

대어를 잡은 뉴캐슬


스컨소프 2 - 19' 라이트, 90+1' 울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 - 23' 깁슨, 36' 스몰링, 49' 71' 오웬, 54' 박지성

박지성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맨유


위건 2 - 87' 고메스, 90+2' 은조그비아

프레스턴 노스 엔드 1 - 23' 트리시


리버풀 2 - 9' 요바노비치, 116' 은고그

노스햄턴 2 - 56' 맥케이, 98' 야콥스

승부차기 2-4로 노스햄턴 승리 

리버풀을 꺾는 이변을 보여준 노스햄턴


웨스트 브롬위치 2 - 55' 자이벌룬, 57' 콕스

맨체스터 시티 1 - 19'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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