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프리미어리그

[11/12 EPL] 1R 토요일 경기결과 - 선더랜드 지동원 데뷔전.. 후반 교체 출전

GuPangE 2011. 8. 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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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번 1 - 20' 포르미카

울버햄튼 2 - 22' 플레쳐, 47' 워드

블랙번 : 로빈슨, 살가도, 올손, 핸리,에머튼,던, 마우로 포르미카, 페데르센,은종지, 호일렛,로버츠

후보 : 번, 리베이로, 앤더슨, 핸리, 호치나(46' 에머튼), 블랙맨(84' 포르미카), 굿윌리(72' 페데르센)


울브스 : 헤네시,스티어만, 워드,존슨, 베라, 헨리, 헌트, 자비스, 오하라, 플레쳐, 도일

후보 : 데 브리에스, 엘로코비(75' 자비스), 폴리(49' 스티어만), 해밀, 밀리야스, 이뱅스-블레이크, 마이어호퍼(90' 헌트)

개막전을 역전승으로 기분좋게 시작한 울브스


풀럼 0

아스톤 빌라 0

풀럼 : 슈와쳐, 리세, 한겔란트, 센데로스, 휴즈,머피, 더프, 에투후, 뎀프시, 존슨, 자모라

후보 : 에더리지, 켈리, 베어드, 브릭스, 시드웰, 카사미,뎀벨레(73' 자모라)


AV : 기븐, 루크 영, 워녹,던, 콜린스, 은조그비아, 델프,페트로프, 벤트,아그본라허,헤스키

후보 : 구잔, 클락(89' 페트로프), 아일랜드, 알브라이튼(67' 은조그비아), 마쿤, 배넌, 델푸네소

풀럼 사랑해요


리버풀 1 - 12' 수아레스

선더랜드 1 - 57' 라르손

리버풀 : 레이나, 호세 엔리케, 아게르,캐러거, 플래너건,헨더슨, 다우닝, 루카스,아담, 수아레스, 캐롤

후보 : 도니, 켈리, 로빈슨, 메이렐레스(75' 수아레스), 스피어링,카윗(60' 헨더슨), 은고그


선더랜드 : 미놀레,바슬리, 브라운,리차드슨, 퍼디낸드,캐터몰,라르손, 콜백, 알 무하마디, 세세뇽, 기안

후보 : 웨스트우드, 브램블, 랭, 가드너, 본(80' 라르손), 위컴, 지동원(66' 지동원)

리버풀 팬들에겐 더욱 아쉬울 수아레스의 패널티킥 실축

귀중한 동점골을 넣은 라르손

지동원 스카이스포츠 평점 5 - 여전히 적응 중.


QPR 0 

볼튼 4 - 45+2' 케이힐, 67' 개비던(o.g), 70' 클라스니치, 79' 무암바

QPR : 케니,힐, 홀, 개비던, 데리, 타랍, 다이어, 파어린, 캠벨, 보스로이드, 스미스

후보 : 머피, 오르(7' 다이어), 코놀리, 부사키(72' 타랍), 에브라임, 아제망, 헬거슨(72' 스미스)


볼튼 : 야스켈라이넨, 스테인손, 로빈슨,케이힐, 나이트, 무암바, 이글스, 페트로프,리오-코커, 케빈 데이비스, 클라스니치

후보 : 보그던, 알론소, 휘터, 가드너, 마크 데이비스(81' 이글스), 프래틀리(83' 리오-코커), 블레이크(86' 클라스니치)

이청용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산뜻한 대승을 거둔 볼튼


위건 1 - 21' 왓슨(pen)

노르위치 1 - 45' 훌라한

위건 : 알 합시, 개리 칼드웰, 보이스, 피스쿠, 피게로아, 맥카시,왓슨, 모제스, 고메스,디아메, 디 산토

후보 : 폴릿, 스탐(82' 피스쿠), 토마스, 맥아더, 존스, 새먼(53' 디 산토), 로다예가(53' 고메스)


노르위치 : 루디, 마틴, 윗브레드, 티어니, 드 라엣, 크로프츠, 서먼, 훌라한,폭스,모리슨, 홀트

후보 : 루드, 바넷(71' 윗브레드), 노턴, 존슨, 필킹턴(75' 모리슨), 베넷(75' 서먼), 잭슨

개막전에서 선전한 승격팀 노르위치 시티


뉴캐슬 0 

아스날 0

뉴캐슬 : 크룰,콜로치니, 심슨, 라이언 테일러, 스티븐 테일러, 카바예,바튼, 구티에레스,티오테, 뎀바 바, 숄라 아메오비

후보 : 포스터, 윌리암슨, 고슬링, 뢰벤크란츠(81' 카바예), 베스트(73' 숄라 아메오비), 오베르탕(46' 뎀바 바), 새미 아메오비


아스날 :슈제츠니, 사냐,베르마엘렌, 코시엘니,깁스,로시츠키, 램지,송, 아르샤빈, 반 페르시,제르비뉴

후보 : 파비안스키, 주루(90' 램지), 젠킨슨, 월콧(61' 아르샤빈), 옥스레이드-체임벌린, 프림퐁(85' 로시츠키), 샤막

논란 끝에 팀에 남아 선발로 출장한 조이 바튼

조이 바튼과 충돌해 결국 데뷔전에서 퇴장당한 제르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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