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는 중국 상화이 선화와 연봉 670만 파운드를 받는 입단계약을 맺는데 가까워졌다. (데일리 메일)
첼시가 팀의 평균연령을 낮추려 하면서 드록바와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도 올여름 이적을 허락받을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인테르 밀란의 첼시의 수비수 주제 보싱와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한다. 하지만 그의 높은 주급 요구가 잠재적인 걸림돌이 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아스톤 빌라는 선더랜드가 노리고 있는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의 이적료로 1,2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여름 No.1 영입대상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아스날은 몽펠리에의 주장을 맡고 있는 22세의 마푸 양가-음비와를 노리고 있다 (미러)
맨유와 아스날이 노리고 있는 21세 콜롬비아 공격수 루이스 무리엘의 에이전트는 무리엘이 최소 1년은 우디네세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위건의 윙어 빅터 모제스가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지 결정하지 못하면서 올 여름 리버풀과 토트넘 사이에 모제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질 것이다. (메트로)
OTHER GOSSIP
개리 네빌은 과거 팀 동료였던 라이언 긱스가 42세까지 맨유에서 뛸 수 있으며 나중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수의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토크 시티의 토니 펄리스 감독은 수비수 로버트 후트의 계약이 단 1년 밖에 남지 않으면서 그와 반드시 재계약을 맺고 싶어한다. (더 선)
AND FINALLY
뉴캐슬의 새로운 9번 파피스 뎀바 시세가 시내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나오자 바깥에 있던 200여명의 팬들로 인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메트로)
유명인 리버풀 팬이자 미국 농구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는 리버풀을 모티브로 한 트레이닝화를 내놓았다. 하지만 정작 리버풀 팬들은 디자인때문에 화가 나있다고 한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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