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베고비치, 맨시티, QPR, 베니테스

TRANSFER GOSSIP

스토크 시티는 올 여름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1,500만 파운드를 고집할 것이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를 이적시킨 뒤 받은 자금을 사용할 것이다. (메트로)

뉴캐슬은 올 여름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이 웨스트햄에서 임대 복귀하면 다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OTHER GOSSIP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구단이 1월 이적시장에 돈을 쏟아부은 것에 대해 옹호했으며 자신이 무모하게 행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지난 일요일 웨스트 브롬위치에게 승리한 경기에서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가 발목 인대 손상을 입어 2 개월간 결장할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미러)

첼시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대행은 이번 주말 위건을 이기지 못한다면 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눈밖에 난 피터 오뎀윙기는 팀 동료 수비수인 고란 포포프를 대신해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다. 포포프는 토트넘의 풀백 카일 워커에게 침을 뱉어 퇴장당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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