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은 내년 1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려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가로채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미러)
아스날의 아르센 뱅거 감독은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를 4,3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리버풀과 첼시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은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QPR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토트넘의 잉글랜드 대표팀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는 도박 혐의로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것이 현재 프리미어리그와 대표팀에서 활약하는데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는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자하는 지난 화요일 리투아니아와의 경기 도중 라벨 모리슨과 다툰 바 있다. (피플)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은 그의 유니폼에 새기는 이름을 바꿀 수 있도록 프리미어리그에 특별 허가를 요청했다. 아버지와의 사이가 나빠졌기 때문이다. (미러)
웨스트 브롬위치의 스티브 클락 감독은 잉글랜드 U-21 대표팀 공격수인 사이도 베라히노가 구단에 잔류하기로 합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잉글랜드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내년 여름 월드컵에서 선수단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피로와 권태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주장했다. (옵저버)
토트넘의 골키퍼 우고 요리스는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의 호탕한 태도가 활약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맨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옛 팀동료인 AC밀란의 마리오 발로텔리와 유벤투스의 카를로스 테베스를 다시 만나고 싶어한다. (미러)
AND FINALLY
맨스필드 타운의 장비관리자는 잉글랜드 리그2 토쿼이와의 경기에서 팀 유니폼을 챙기지 않아 얼굴을 붉혔다. (맨스필드 채드)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밀월에서의 오후를 잊지 못할 것이다. 90분 막판 동점골을 실점하기 몇초 전 한 팬이 던지 공에 얼굴을 맞았기 때문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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