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바르셀로나는 사비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를 후보에 올려놓았다. (데일리 스타)
유벤투스는 사우스햄튼의 스트라이커 다니 오스발도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오스발도는 지난 여름 1,300만 파운드에 로마에서 이적한 이후 7경기에서 1골을 넣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말라가의 14세 미드필더 브라힘을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 중이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디나모 자그레브의 17세 유망주 알렌 할릴로비치에게 새롭게 1,70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토트넘은 이미 할릴로비치를 영입하려다 거절당한 바 있으며 앞으로의 이적도 얼마나 출전 시간이 보장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버풀은 수비수 안드레 위즈덤을 더비로 임대보내기로 한 결정이 더비의 미드필더 윌 휴즈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을 제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직 자신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이다. 벵거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난 뒤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는 제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골키퍼 보이체흐 슈제츠니에게 계약 연장을 제의할 계획이다. 슈제츠니의 현 계약은 2015년에 만료된다. (미러)
과거 미들스브러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그레엄 수네스는 토니 모브레이 감독의 후임으로 보로의 새 감독이 될 유력한 후보이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수비수 폴 더멧은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더멧은 토요일 리버풀과 2-2로 비긴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쉴즈 가젯)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은 수비수 웨스 브라운이 여러 차례의 부상으로 21개월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뉴캐슬과의 더비 경기에 출전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AND FINALLY
FC트벤테의 미첼 얀센 감독은 지난 주말 아약스와 비긴 경기에서 골이 들어가자 수석코치와 기뻐하던 도중 얼굴을 맞아 이가 부러지고 말았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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