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0. 2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첼시, 마투이디, 로이 킨-퍼거슨

GuPangE 2013. 10. 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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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알렉스 퍼거슨 경이 재임하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석 코치였던 마이크 펠란은 퍼거슨과 데이비드 길이 떠나지 않았다면 맨유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을 영입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파리 생제르망의 미드필더 블레이즈 마투이디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마투이디와 PSG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사우스햄튼은 내년 1월 칼리아리의 이탈리아 대표팀 센터백 다비데 아스토리에게 다시 관심을 보일 것이다. (미러)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볼프스부르크의 17세 윙어 율리앙 브란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스타)


스토크 시티의 미국 윙어 브렉 셰어는 임대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셰어는 올 시즌 한 경기에 선발로 나서 하프타임에 교체된 바 있다. (스토크 센티널)


OTHER GOSSIP


토트넘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목요일 FC셰리프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 올 시즌 처음으로 출장할 것이다.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은 아데바요르에게 올 여름 팀을 떠나도 좋다고 말한 바 있다. (미러)


마이크 펠란과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가 공석인 미들스브러의 사령탑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로이 킨의 어머니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자신의 자서전에 아들을 '매우 골치아픈 녀석'이었다고 평한데에 화가 났다고 한다. (아이리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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