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율리안 브란트, 아들러, 베르마엘렌, 선더랜드

TRANSFER GOSSIP

볼프스부르크는 팀의 17세 윙어 율리안 브란트가 팀을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 바이어 레버쿠젠이 브란트를 노리고 있다.(인사이드 풋볼)

함부르크의 골키퍼 르네 아들러는 아스날행을 두번 거절했지만 현재는 내년 1월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

인터 밀란은 아스날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에게 이적을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내년 1월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욘 구이데티를 영입할지 검토 중이다. (메트로)

리버풀은 또한 하노버 96의 골키퍼 론 로버트 지엘러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스타)

파리 생제르망은 아드낭 야누자이가 이번달 초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기 전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협상했었다고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케니 달글리시 전 리버풀 감독, 피터 슈마이켈 전 맨유 골키퍼,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우승 멤버인 마르셀 드사이는 2014년 1월 개막하는 인도 슈퍼 리그 팀들의 감독으로 검토되었다. (미러)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다니엘 스터리지가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다음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폴 램버트에게 재계약을 제의하지 않고 있다. 그에게 혼란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선수에서 은퇴하면 아스날에서 코치를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영국 배우인 팀 로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FIFA 110주년을 기념해 개봉될 영화 <F2014>에서 FIFA 회장인 제프 블래터 역에 캐스팅되었다. (메트로)

풀럼의 마틴 욜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경이 지난 2004년 맨유의 수석코치직에 대해 논의하러 갔을 때 그에 대한 보답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선더랜드의 새 사령탑인 거스 포옛 감독은 일요일 뉴캐슬과의 타인-위어 더비를 앞두고 단합을 위해 목요일 저녁 1군 선수단을 데리고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미러)

FOR SMART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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