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리그 클래식] 16R 결과 - 포항-전북-전남, 선두싸움/'레전드' 최은성을 위한 최고의 은퇴식/이동국 60-60 달성

전남 드래곤즈 2 - 50' 스테보, 70' 송창호(페널티킥)

성남FC 0

수원 블루윙즈 3 - 18' 고차원, 37' 서정진, 41' 산토스

인천 유나이티드 2 - 61' 이효균, 70' 문상윤

경남FC 0

울산 현대 1 - 86' 김신욱

제주 유나이티드 1 - 90' 드로겟

FC서울 1 - 89' 에벨톤

포항 스틸러스 2 - 58' 강수일, 72' 신광훈(페널티킥)

부산 아이파크 0

전북 현대 6 - 17' 이동국, 64' 한교원, 65' 이승기, 79' 89' 카이오, 85' 레오나르도

상주 상무 0

재치있는 프리킥으로 복귀골을 신고한 김신욱

임대로 포항에 온 후 폭발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강수일

대전과 전북에서 532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의 큰 별이 된 최은성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은퇴 후 지도자로서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K리그]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K리그 리뷰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