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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부터 모인 많은 사람들. 5만명이 넘는 관중이 모인 이날 경기
경기전 열린 사인회.. 진행이 더 매끄러웠더라면
관중석 사이로 입장한 선수들
팀 K리그에는 황선홍 감독님, 팀 박지성에서 히딩크 감독님
다같이 모여 기념촬영
화려한 축포와 함께 시작된 경기
많은 골이 터진 것 외에도 볼거리가 많았던 올스타전.. 예를 들면 임상협의 상의 탈의?
선수교체하며 사이좋게 가발도 씌워주는 김승규와 이범영
박지성의 선수생활 마지막 선수 교체
MVP는 박지성
경기 후 원을 만들어 인사한 선수들
올스타전만큼 재밌는 K리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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