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은 레스터 시티의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을 영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으며 제니트의 벨기에 미드필더 악셀 비첼을 2,800만 파운드(약 420억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나폴리도 비첼을 노렸었으며 현재는 우디네세의 미드필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리버풀도 지엘린스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라치오는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에네르 발렌시아를 원하고 있다. 라치오는 1,000만 파운드(약 150억원)에 완전 영입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한 시즌동안 임대하려 하지만 웨스트햄은 발렌시아를 영입할 때 썼던 1,200만 파운드(약 180억원)를 회수하려 한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는 첼시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를 노리고 있다. 마티치는 첼시를 떠나려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첼시는 이적료로 1,800만파운드(약 270억원)를 원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레스터는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니콜라 칼리니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레알이 원하는 5,700만 파운드(약 857억원)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발렌시아는 첼시가 포르투갈 대표팀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00억원)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 (데일리 미러)
삼프도리아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관심이 있다. 마시모 페레로 회장은 발로텔리에게 팀에 입단하라고 얘기하려 시도했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아스톤 빌라는 헬라스 베로나의 골키퍼 피에루이지 골리니를 410만 파운드(약 62억원)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버밍엄 메일)
왓포드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01억원)를 제시할지 검토 중이다. (텔레그래프)
왓포드는 또한 겡크의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를 600만 파운드(약 90억원)에 영입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은 AZ알크마르의 스트라이커 빈센트 얀센을 1,600만 파운드(약 240억원)에 영입할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 6월 1,100만 파운드(약 165억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었다. (선)
볼턴의 주장인 대런 프래틀리는 QPR과 이적에 대해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볼턴 뉴스)
QPR의 윙어 매티 필립스는 클럽이 WBA와 550만 파운드(약 83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하면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데일리 메일)
아이슬란드 대표팀의 요한 베르그 구드문드손은 올 여름 번리의 첫번째 영입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찰턴은 구드문드손에 대한 250만 파운드(약 38억원) 제의를 받아들였다. (사우스 런던 프레스)
AND FINALLY...
한 웨일스 팬은 포르투갈과의 유로 2016 준결승전에 미드필더 애런 램지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이를 뒤집어 달라는 청원을 시작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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