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7. 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트라오레, 하베르츠, 은돔벨레, 세세뇽

GuPangE 2020. 7. 8. 08:23
728x90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는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 경쟁에서 바르셀로나보다 앞서 있다. (ESPN)

첼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여러 클럽들이 하베르츠에게 책정된 9,000만 파운드(약 1,345억 원)의 이적료 때문에 포기했기 때문이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와 수비수 라이언 세세뇽을 부분 트레이드로 영입하기 위해 문의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은 세세뇽이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성장이 정체되고 있어 우려하고 있으며, 올여름 임대를 보낼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할 수 있는 기한을 8월 10일까지로 정했다. (미러)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은 첼시 측에 주급 13만 파운드(약 1억 9,000만원)를 받는 재계약을 원한다고 전했다. (타임스)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맨유의 필 존스와 제시 린가드 영입을 검토 중이다. (인디펜던트)

아스널과 웨스트햄 그리고 에버턴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수비수 우나이 누네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현재 자유계약 신분인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는 프랑스 리그앙이나 미국 MLS로 이적하고 싶어 한다. (레퀴프)

바르셀로나의 호셉 바르토메우 회장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재영입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RAC1)

생테티엔은 아스널에서 임대 중인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에 대해 230만 파운드(약 34억 원)를 추가로 내는 조항에 합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살리바를 프랑스 컵 결승전까지 잔류시키길 바라고 있다. (미러)

맨유의 윙어 타히트 총의 에이전트는 총이 내년 시즌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스트레티 뉴스)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그가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안심시켰다. (레퀴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