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텔레스, 멘디, 뎀벨레, 브루스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르투의 풀백 알렉스 텔레스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5년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이 텔레스 영입을 추진하기 시작해 그를 영입하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이다. (오 조고)

레알 마드리드의 라커룸 일부는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해 안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

렌은 첼시로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를 이적시키는 대신 두 명의 선수를 계약에 포함시키길 원하고 있다.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가 렌이 원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임대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스포르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구단이 스트라이커 리안 브루스터를 임대하기 위해 리버풀과 협상을 가졌다고 말했다. (요크셔 라이브)

한편, 크리스털 팰리스도 브루스터를 완전영입하고 싶어 한다. (90min)

맨체스터 시티는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트레이드할 가능성도 있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털 팰리스는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이적한다면 이적료를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사이드 벤라마 영입에 사용할 것이다. (가디언)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의 이적에 대해 ‘100% 논의 불가’라고 전했다. (데일리 에코)

리즈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우디네세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을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뉴캐슬의 수비수 디안드레 예들린은 베식타슈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NBC)

아스널, 리즈 유나이티드 그리고 울버햄튼은 모두 레딩의 18세 미드필더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리그 월드)

애스턴 빌라는 여전히 리옹의 윙어 버틀란드 트라오레를 영입하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데포르티보 무니시팔의 플레이메이커 로드리고 빌카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메일)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구단이 이적 시장에서 ‘마지막 순간’, ‘교묘하게’ 일한다고 표현했다. (메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했다. (ESPN)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렸으며, 결국 언제 팀을 떠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스터 머큐리)

리옹은 AC 밀란 측에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와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의 트레이드를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디 마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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