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캉테, 조르지뉴, 마타, 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하지만 계약의 성사 여부는 30만 파운드(약 4억 5,000만 원)의 주급을 크게 삭감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임대하기 위해 접촉했다. (메일)

라치오는 맨유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는 토트넘은 본머스의 공격수 조슈아 킹을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또한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하리스 세페로비치를 임대하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벤피카의 수비수 루벤 디아스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확정지으면, 맨시티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로 다시 이적할 수 있다. (스포르트)

애스턴 빌라는 코펜하겐의 수비수 빅토르 넬손을 영입하기 위해 약 900만 파운드(약 134억 원)를 제시했다. (엑스트라 블라뎃)

AC 밀란은 여전히 토트넘의 라이트백 세르쥬 오리에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며, 노리치의 라이트백 맥스 애런스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메일)

레스터 시티는 토리노의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머를 영입할 계획이다. 에버턴도 그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대한 관심을 접을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시티는 레프트백과 레프트윙을 소화할 수 있는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바르셀로나에 제의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아약스의 라이트백 세르지뇨 데스트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월요일에 스페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가질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이에른 뮌헨은 아약스 측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 몇 주 전 데스트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아약스와 타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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