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9. 3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요비치, 뎀벨레, 알라바

GuPangE 2020. 9. 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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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세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9,130만 파운드(약 1,373억 원)를 제시했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도르트문트가 산초에 대한 다른 제의도 거절해 체면을 구길까 봐 우려하고 있다. (메일)

맨유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를 임대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스)

그리고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23세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이는 바르사에게 리옹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할 수 있는 재정적인 힘을 더해줄 것이다. (아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영입할 새 레프트백을 찾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와 아약스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은 브라이튼의 19세 라이트백 타릭 램프티의 영입 가능성을 놓고 접촉했다. (메트로)

사우샘프턴은 헤렌벤의 21세 미드필더 조이 비어만을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나설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의 에이전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협상을 위해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으며, 토트넘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해외로 간다면 해외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ESPN)

센터백 티아구 실바는 파리 생제르맹의 이별 방식에 화가 났으며, PSG가 1년 계약 연장을 제시했지만 이미 첼시행에 합의해 늦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ESPN)

웨스트햄의 슬라비아 프라하의 라이트백 블라디미르 쿠팔을 임대하기 위해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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