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외질, 아구에로, 조르지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길 원하고 있다. (선)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이번 달 초 팀을 떠나 사우디 프로축구에서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받을 기회를 거절했다. (익스프레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에 실패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애슬레틱)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첼시는 지난여름 아스널과 이적설이 났던 미드필더 조르지뉴와 계약 연장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면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이 후임으로 맨유를 맡을 후보에 오를 것이다. (익스프레스)

리버풀의 공격수 세르단 샤키리는 이적설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잔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의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킹슬리 코망에 대해 어떤 제의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일)

웨스트 브로미치는 허더스필드의 23세 스트라이커 칼란 그랜트를 약 1,500만 파운드(약 223억 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시티에 이어 유벤투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은 해리 윌슨을 다시 임대보낼 의향이 있다. 하지만 윌슨에 대한 스완지의 제의는 거절했다. (웨일스 온라인)

윌슨은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5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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