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외질, 솔샤르, 손흥민, 알크마르

전 아스널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는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의 포커스가 축구에서 벗어나 있다고 주장했다. 외질은 화요일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메일)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보드진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우선 영입 대상들을 영입하는데 실패하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실망했다고 생각한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과 새 장기계약에 합의할 것이다. (애슬레틱)

왓포드의 스캇 덕스버리 회장은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와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가 팀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돕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 스탠다드)

셀틱과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리암 버트는 에버딘과 해밀턴의 경기를 관전했다고 한다. 그는 계속해서 팀을 찾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은 다른 유럽 5개 리그 감독들보다 재임 기간이 긴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미러)

무릎 수술을 받은 라이트백 히카르도 페레이라는 6주 안에 레스터 시티로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인디펜던트)

AZ 알크마르는 13명의 선수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나폴리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는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다. (메일)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급여 중 일부 수령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 (마르카)

이탈리아의 빈첸조 스파다포라 체육부 장관은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포르투갈에서 이탈리아로 돌아온 일에 대해 비판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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