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10. 1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파이, 바이날둠, 발베르데, 가르시아

GuPangE 2020. 10. 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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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내년 1월 리옹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골닷컴)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도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이다. 바이날둠은 리버풀과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될 수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트레이드 카드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 (선)

로날드 쿠만 감독은 또한 바르셀로나 보드진에 내년 1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 영입에 나서달라고 전했다. (미러)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지난 2013년 맨유를 지휘할 당시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려는 가레스 베일을 가로채기 위해 헬리콥터를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베일은 최근 토트넘에 임대로 복귀했다. (메일)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이적한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가 우승 경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유벤투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옹의 미드필더 하우셈 아우아르 대신 피오렌티나의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를 영입했다고 한다. (풋볼 이탈리아)

미들스브러의 닐 워녹 감독은 에버턴의 윙어 야닉 볼라시에가 이적 실패에 일부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볼라시에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보로에 입단할 계획이었다. (미들스브러 가젯)

맨유는 과거 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게리 네빌의 비판을 받은 후 뉴캐슬과의 무관중 경기를 깎아내리는 트윗을 삭제했다. (선)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지난 2014년 교황을 만나기 위해 협상을 중단했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토트넘을 제치고 맨유에서 뛰던 대니 웰벡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메일)

프리미어리그는 팬들이 경기장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 바이러스를 15분만에 검사할 수 있는 회사와 계약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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