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10. 3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쿨리발리, 킨, 가르시아, 알라바

GuPangE 2020. 10. 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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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강화를 노리는 리버풀은 여전히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데일리 스타)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이 파리 생제르맹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면 다음 시즌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버풀 에코)

바르셀로나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19세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이다. (ESPN)

바이에른 뮌헨의 한지 플릭 감독은 여전히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와 재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골닷컴)

토트넘의 스타 가레스 베일은 웨일스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 300개를 마련하기 위한 1만 5,000 파운드(약 2,200만 원)를 기부했다. (웨일스 온라인)

아스널과 3년간 함께 했던 계약 협상 담당인 허스 파미는 팀을 떠날 것이다. (스탠다드)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 알레시오 로마뇰리의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AC 밀란에 도착했다. (풋볼 이탈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르10스포르트)

뉴캐슬은 앞으로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영입에 나설 대상들을 확인하고 있으며,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스카우트 팀이 선수들을 직접 보고 확인하길 바라고 있다. 그렇지 않은 몇몇 선수들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크로니클)

더비 카운티는 맨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사촌인 셰이크 칼레드 빈 자예드 알 네하얀이 인수하기 직전이다. (텔레그래프)

미드필더 배리 배넌은 셰필드 웬즈데이와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으며, 팀이 강등되더라도 잔류하길 원하고 있다. (요크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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