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갈로, 베일, 네이마르, 김민재

상하이 선화의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는 미국 MLS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갈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계약은 이번 달까지이다. (ESPN)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과의 임대 계약을 다음 시즌까지 연장하는데 부정적이다. (타임스)

브라이튼의 수비수 타릭 램프티는 구단과 새 장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램프티는 바이에른 뮌헨 등과 이적설이 났었다. (토크 스포츠)

공격수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과 첼시가 베이징 궈안의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웨스트햄은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랭스의 공격수 불라예 디아를 원하고 있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25억 원)가 될 것이다. (유로 스포츠)

애스턴 빌라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본머스의 미드필더 데이비드 브룩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토크 스포츠)

카디프 시티의 닐 해리스 감독은 구단이 새 공격수를 영입하기 직전이라고 말했다. (웨일스 온라인)

RB 라이프치히는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가 여름에 3,740만 파운드(약 561억 원)에 떠날 수 있지만 그의 이적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리버풀과 첼시, 맨유, 바이에른 뮌헨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 (가디언)

애스턴 빌라의 라이트백 프레데릭 길버트는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이적을 거절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여름에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윙어 마노르 솔로몬을 주시하고 있다. (가디언)

후안 라포르타, 빅토르 폰트, 토니 프레이사가 바르셀로나 회장직을 놓고 경쟁하기 위해 최종 남은 후보들이다. 선거는 1월 24일 일요일 열린다. (문도 데포르티보)

스트라이커 클라스 얀 훈텔라르는 분데스리가에서 고전하고 있는 샬케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훈텔라르는 샬케에서 7년 동안 활약한 뒤 2017년 아약스로 이적했다. (스포르트 빌트)

허더스필드 타운의 골키퍼 벤 해머는 자유계약으로 스완지로 이적할 것이다. (요크셔 라이브)

전 레스터 시티 풀백인 대니 심슨은 자신이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심슨은 지난 여름부터 무적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루턴 타운은 카이 네이스미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것이다. 네이스미스는 지난 주 위건과 계약을 상호 동의하에 해지했다. (풋볼 인사이더)

애스턴 빌라는 미드필더 코너 아우리한을 이번 달 임대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풋볼 인사이더)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