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알리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메시가 여름에 잔류할지 여부에 대해 희망적이지만 자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디 애슬레틱)

4억 9,200만 파운드(약 7,502억 원)에 달하는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현 계약에는 카탈루냐가 독립하면 이적료없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메일)

공격수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과 4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골닷컴)

PSG는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에서 팀 동료였던 메시를 재회시키는데 관심이 있다. (메트로)

하지만, 2022년까지 계약인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아직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ESPN)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영입하려던 PSG의 시도를 막았다. 팀 내 부상 문제와 경기력 저하때문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널과 첼시, 맨체스터 시티는 인터 밀란의 라이트백 아슈라프 하키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의 19세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익스프레스)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릴 것이다. (인디펜던트)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20세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아스)

전 리버풀, 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는 미국 MLS 클럽들이 원하고 있지만 잉글랜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이적시장 마지막날 수비수 후니오르 피르포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거절했다. (메트로)

마르세유의 24세 센터백 두예 칼레타-카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 리버풀 이적이 무산되면서 큰 충격에 빠졌다. (미러)

풀럼은 경기 후 훈련에 참가하길 거부한 공격수 아부바카르 카마라를 이적시장 마지막 날 디종으로 임대보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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