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2. 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루카쿠, 잉스, 알라바

GuPangE 2021. 2. 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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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올여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메시의 상황에 대해 문의하기 전에 3월이나 4월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다. (ESPN)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는 맨시티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 사우샘프턴의 대니 잉스 등을 고려하고 있다. (애슬레틱)

맨시티는 루카쿠를 영입하려면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RB 라이프치히의 21세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 첼시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17세 윙어 숄라 쇼어타이어는 PSG,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의 제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맨유와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 (메일)

첼시는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끝나는 레프트백 다비드 알라바가 요구하는 주급을 40만 파운드(약 6억 원) 아래로 낮춘다면 영입에 나설 것이다. (텔레그래프)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키어런 깁스를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인터 마이애미는 스토크 시티의 33세 수비수 라이언 쇼크로스와 계속해서 협상하고 있다. (메일)

센터백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최근 활약은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영입에 나설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줄 수도 있다. (풋볼 런던)

리버풀은 17세 미드필더 하비 엘리엇의 보상금으로 풀럼에 얼마를 내야 하는지 화요일 알게 될 것이다. 풀럼은 약 800만 파운드(약 123억 원)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풀럼이 엘리엇의 보상금으로 1,000만 파운드(약 153억 원)를 원한다는 얘기도 있다. (애슬레틱)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1,500만에서 2,000만 파운드(약 230억~307억 원)를 쓸 기회를 거절했다. 팀에서 유일하게 믿을만한 공격수인 미카일 안토니오는 피로와 싸우고 있다. (골닷컴)

아스널은 키어런 티어니의 백업으로 여름에 젊은 레프트백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수비수 나초 몬레알은 6월에 끝나는 현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레알 소시에다드와 협상하고 있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2022년까지인 현 계약 기간을 채울 것인지에 대해 확인해주길 거절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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