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콘사, 호프, 음바페, 귄도간

리버풀은 올 여름 영입을 염두에 두고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에즈리 콘사를 관찰하고 있다. (애슬레틱)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토트넘은 모두 샬케의 19세 스트라이커 매튜 호프를 주시하고 있다. (90min)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 측에 2022년 여름까지인 계약기간을 채울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맨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은 선수에서 은퇴하면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골닷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첫 봉쇄 조치 이후 축구가 재개 되었을 때 맨유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웨스트햄에서 임대된 상태이다. (BT 스포츠)

잉글랜드 FA컵과 카라바오 컵 결승전은 올 여름 주요 스포츠 이벤트들을 앞두고 관중 입장을 위한 테스트 이벤트로 치를지 검토되고 있다. (타임스)

크리스털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 감독의 후임으로 스완지의 스티브 쿠퍼 감독을 알아보고 있다. (선)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에게 계약을 제시한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다. 알라바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며, 자유롭게 다른 팀과 협상할 수 있다. (90min)

사우샘프턴은 지난 1월 영입을 시도했던 앙제의 미드필더 앙젤로 풀기니 영입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 (르 10 스포르트)

노리치는 바이에른 뮌헨 측에 수비수 맥스 애런스를 영입하고 싶다면 3,000에서 3,500만 파운드(약 460억~537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17세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는 바이에른 뮌헨과 새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가디언)

바이에른은 또한 레딩의 17세 수비수 오마르 리차즈를 영입할 것이다. (키커)

AC 밀란은 여름에 랑스의 21세 수비수 파쿤도 메디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유도 메디나를 노리고 있다. (메일)

토트넘의 주장인 해리 케인은 친구들에게 압박을 받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얘기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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