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하메스, 호프만, 음바페, 손흥민

에버턴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지난여름 에버턴으로 이적했지만 팀을 떠날지 고민하고 있다. (디펜사 센트럴)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25세 수비수 니클라스 슐레를 원하고 있다. (AZ)

첼시는 또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요나스 호프만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빌트)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스)

음바페는 올여름 PSG를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나 리버풀로 이적하는데만 관심이 있다. (메일)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이 음바페를 행복하게 만드는 제의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RMC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같은 노르웨이 사람이자 아스널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지킬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티에리 앙리는 다음 주 본머스의 새 감독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있다. (미러)

토트넘의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은 재계약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현 계약은 2022/2023 시즌까지이다. (선)

유벤투스는 현재 PSG에 임대 중인 에버턴의 공격수 모이스 킨을 재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수도 있다. 에버턴은 지난 2019년 킨을 유벤투스에서 영입했다. (르 10 스포르트)

에버턴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루카스 바스케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나폴리도 바스케스를 노리고 있다. (토도 피차헤스)

첼시는 미드필더 프랭크 케시에를 영입하기 위해 AC 밀란 측에 센터백 피카요 토모리의 완전이적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토모리는 현재 밀란에 임대 중이다. (일 밀라니스타)

리즈는 지난 해 수비수 벤 화이트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62억 원)를 제시했지만 브라이튼은 거절했다. 리즈는 임대 중에 팀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도움을 준 화이트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깰 준비가 되어 있었다. (리즈 라이브)

노리치 시티는 풀백 맥스 애런스가 더 큰 구단으로 이적하는 일에 대해 체념했다. (골닷컴)

웨스트 브로미치와 미들스브러는 툴루즈의 스트라이커 라이스 힐리를 원하고 있다. (팀 토크)

WBA는 울버햄튼을 제치고 브리스톨 시티의 19세 스트라이커 루이스 브리튼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풋볼 인사이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최대 37,500명의 팬들이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픽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을 경질한 뒤 후임으로 리버 플레이트의 마르셀로 갈라도 감독에게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마르카)

유럽 6개국 8개 도시가 리버풀과 RB 라이프치히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를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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