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포파나, 뎀벨레, 음바페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7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벨링엄의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537억 원)로 평가받고 있다. (유로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의 20세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다. (풋 메르카토)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 영입을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아스널은 인터 밀란의 20세 공격수 마르틴 사트리아노 영입에 관심이 있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도 사트리아노를 노리고 있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는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것이다. 하지만 레알은 시즌이끝날 때까지 발표하지 않을 계획이다. (마르카)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공격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서 뛸 것이라 낙관하고 있다. (카데나 세르)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토트넘에 임대 중인 가레스 베일과 센터백 라파엘 바란을 여름에 이적시키길 바라고 있다. (마르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임대 중인 아스널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는 보카 주니어스로 임대를 떠나고 싶다고 전했다. (선)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가 팀에 남길 원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스포르트)

맨유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안드레 실바는 바이아웃 조항이 없다고 한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도 실바를 노렸었지만,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버풀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의 계약 협상에서 확고한 태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바이날둠이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리버풀 에코)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리버풀 이적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로부터 들은 것이 없다고 전했다. (빌트)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르카)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레알과 1년 재계약을 맺기 위해 연봉을 낮추기로 했다. (아스)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