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4.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뎀벨레, 음바페, 라카제트

GuPangE 2021. 4. 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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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에게 아직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마르카)

바르셀로나와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의 재계약 논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뎀벨레의 현 계약은 2022년까지이다. (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여전히 스트라이카 킬리안 음바페가 구단과 재계약에 합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골닷컴)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아스널과의 재계약에 대한 결정이 자신에게만 달린 것이 아니라고 전했다. 라카제트의 현재 계약은 2022년에 끝난다. (미러)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의 형인 지오반니는 동생이 PSG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에버턴으로 복귀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RB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한지 플릭 감독의 후임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맡기 위한 협상을 갖지 않았다고 재차 밝혔다. (골닷컴)

인터 밀란은 첼시의 레프트백 에메르송 팔미에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도 피차헤스)

전 아스널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올여름 토트넘 이적을 위해 유벤투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골닷컴)

AC 밀란의 리키 마사라 디렉터는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의 재계약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글루와도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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